큰별쌤의 2013년 강의를 메모한 내용입니다. 글로벌 프로젝트 입니다. 햇살 좋은 봄날, 고려 광종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광종에 대한 평가는 나뉘어져 있습니다. 과거제를 실시한 개혁 군주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인정사정 없는 "호족에 대한 피의 숙청"을 자처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손을 더럽혀 가면서까지 고려의 기틀을 세우려고 했던 인물 이랄까요. 당연히 무시무시하지만, 싸움의 기술을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기득권과 싸우려면 호락호락한 태도로 어림 없다는 것은 역사적 진실이라 생각합니다. On a bright, sunny spring day, I reflect on King Gwangjong of Goryeo. Evaluations of Gwangjong are mixed. While he is viewed as a reformist monarch who implemented the civil service examination (Gwageo), he was also a ruler who took it upon himself to carry out a merciless "bloody purge of local gentry." One could say he was a figure determined to lay the foundations of Goryeo, even at the cost of dirtying his own hands. Naturally, his actions are terrifying, yet they offer a glimpse into the art of combat. I believe it is a historical truth that fighting against vested interests requires an attitude that is anything but lenient. 고려 4대 국왕 광종이 즉위했습니다. 이미 그는 소용돌이를 잘 겪고 있습니다. 왕권을 강화시키지 않는다면, ...
아무도 마음을 몰라줄 때의 감정을 무엇이라고 표현하면 좋을까요? 부정적인 감정인 것은 분명합니다. 확실히 일부 건담계열이 가지고 있는 시나리오 전개 방식은 직선적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나름대로 꼬마 친구들을 위해서 노력했다고 생각하지만, 웃소 캐릭터는 몹시 신경질 적입니다. 확! 참교육을 해줄까! 우선, 따라오렴 :) 저도 이번 주 내도록 컨디션이 형편 없었습니다. 부분적으로는 소화불량이었다지만, 전체적으로는 체력 부족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수요일 심야 시간 입니다. 약간 울적합니다.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 또는 우연이라는 요소가 생각보다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알면 그제서야 사람은 조금 겸손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구글 블로그에서 살아남기 라는 거대한 야망도 내 힘 보다는, 우연적 요소에 얻어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다시 꾸준히 힘을 냅니다. 어쨌든 아무도 마음을 몰라줘도, 우리의 계기판은 다시 "힘을 내는 방향"에 맞춘다면 좋겠네요. - 2026. 07. 01. 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