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는 면접질문도 특이하네요.
가장 재미있었던 일은 무엇인가? 이와타씨 책에 실려있는 한 대목입니다.
이 정도야 저도 술술 금방 써내려갈 자신이 있습니다.
충격적인 고백입니다.
블로거를 운영하며, 하루에 100명 정도 올 때가 제일 재밌습니다!
네, 그리고 지금은 그 꿈을 이루었습니다. 따라서 오늘도 정말 재밌습니다!
글이 읽힌다는 감각은,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행운이자 큰 축복 입니다.
만약 글을 열심히 썼는데, 하루에 고작 5명, 7명 읽고 간다면 꽤나 힘이 빠졌을 겁니다.
심지어 나는 블로그 재능이 없나 하며, 시간 낭비인가, 괜히 머릿속이 복잡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신나게 다다닥 키보드를 두드리다 보면, 결국에 읽어주신다! 라는 감각이 좋습니다.
그러면 블로그에 뭔가 기록과 아웃풋 (출력) 을 남기려면!
비결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조금은 노력해야 합니다.
어떤 글은 1시간씩 집중해야 하고, 또 어떤 글은 힘을 빼고 15~30분이면 써질 때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관찰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기본으로 두지만, 때에 따라서는 영화나 TV, 또는 사람과의 대화들도 힌트가 됩니다.
여기까지가 제 면접 대답이었습니다. 네, 평범하므로 닌텐도 합격일 꺼 같지는 않습니다 (웃음)
결국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아! 나는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무척 깊이 깨닫게 됩니다.
게임, 독서, 영화, 음악, 축구, 피아노... 운이 좋은 사람이라 좋아하는 건 5개 넘게는 적을 수 있지만!
역시 가장 재미있는 것은 사람에게 온기를 나눠주는 일입니다.
그저 소박한 이 꿈이 계속 되기를!
- 2026. 06. 19. 시북. (질문 출처, 이와타씨에게 묻다 51 페이지 발췌, 게임회사 CEO가 묻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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