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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문제가 되는 병목 구간 처리하기

병목 해결 이란 흐름을 살피는 눈이 필요합니다. 가장 느린 구간이 어딘지 한 번 찾아보고, 여기에 문제 해결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전체 속도를 좌우하는 것은, 가장 느린 구간을 해결해 버리기. 이 점이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눈앞의 일과 씨름하며 땀을 흘리기 십상" 이와타씨는 일의 어려움을 이렇게 발견했습니다. 이해를 보태기 위해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예를 들어봅니다. 제가 글을 쓰고 있으므로, (이 과제를) 하루에 5개씩 멋진 글 연속해서 발행한다? 목표도 아주 완벽하고, 결과물을 향해 간다는 느낌도 있으니까 땀 흘리며 끙끙 앓습니다. 그런데 병목을 금방 눈치 챕니다. 두뇌의 한계, 몸의 목소리는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좀 더 느리더라도 안정적으로 1개만 가자 라고 접근을 완전히 바꿉니다. 멋진 글이고, 대작이고, 의식을 집어치우고, 불완전한 졸작이 나와도 상관없으니 1개만 속도를 냅니다. 현실에서 이것은 매우 대비되는 결과 입니다. 좋은 고성능 목표와 뇌의 부담으로 출력하지 못하는 한계. (과부하) 전체를 조망한 현실적 목표로 일단 일을 해결하는 모습이 대비되기 때문입니다. (안정화, 최적화) 저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무조건 무리해서 많이 써보라는 말에 다소 우려가 있습니다. 왜 지금 일이 처리되지 않는가? 라고 흐름을 살피고, 느려진 원인, 이 구간을 가만히 지켜보기. 여기에 힌트가 숨어 있습니다. 나를 지치게 하는 목표가 병목 구간 - 원인이었다면 폭파 시켜도 됩니다! 아, 글의 솜씨가 현저히 부족해, 내용을 재밌게 쓰지 못했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과감히 이제 잠깐만 액셀을 밟아보죠. 급전개! 유의하세요! RPG 게임의 예를 들면 "레벨업 장소" 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만약 내가 적절한 레벨까지 올랐는데 같은 곳에서 약한 몬스터만 상대하고 있으면 시간 낭비 입니다. 이러한 자기만족행위 를 계속하는 경우가 인간에게는 많다는 의미 입니다. 요점은, 내가 해낼 수 있지만 조금은 어렵고, 그래...

스토리텔링의 핵심 - 제임스 카메론 수업 - 스케치 5편

스토리텔링! 핵심은 감동과 공감 입니다.


이렇게 펼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상황을 겪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겠는데? 라는 공감 가능한 시선

평범한 문제를 다룬 이야기 역시 좋습니다.


이 때, 기본은 친숙한 문제를 겪는 인물의 등장 입니다.

비슷한 문제에 공감하게 되면 문화를 초월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나치게 영상미 (기술) 로 끝내면 안 됩니다.

오히려 감정이 아주 뚜렷해야 하며, 감동적인 결말은 좋은 길이 됩니다.


여기까지가 거장 제임스 카메론의 1부 였습니다.

제 2부는 같은 이야기가 반복 됩니다.

다른 각도에서 스토리텔링에 대한 접근 방식입니다.


우선 스토리가 좋아야 합니다.

스토리가 문제라면, 어쨌든 기존 스토리는 모두 지워도 사실은 됩니다.


인간은 누구나 상실감 같은 것을 느낍니다. 이런 인식 또한 갖고 있으면 좋겠네요.

자, 스토리부터 먼저 챙깁시다!

엄밀하게 보면, 사람들을 감동 시키는 아주 멋진 거짓말 - 그것이 스토리텔링!

영화를 보고 우리는 아! 나도 평범한 사람이다 라는 것에 기뻐합니다.


영화는 상상력과 가능성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그 어떤 스토리도 된다는 도전 입니다.

심지어 무표정 로봇이 나오는데 마무리가 뚜렷한 감정을 일으키고, 감동일 수 있다 에 도전!

그런 로봇 영화가 하나 있습니다. 터미... (중략)


그럼 구체적으로는요?

관객들의 신호를 관찰,

재밌는 스토리를 구상.

이것이야말로 영화감독의 미덕 입니다. 스토리를 만드는 선명한 길입니다.


명강의를 텍스트로 압축했습니다. 1분이면 잘 소화하실 꺼라 생각합니다.

사실은 저를 위한 글이기도 합니다. 잠시 뒤, 에세이를 한 편 써야 하니까요.

사람에 초점을 맞추고, 극복 과정이라는 서사를 답니다. 감정을 느끼게 합니다.

어쩌면 영화도, 글도, 이렇게 감정유도장치 가 달려 있는 것 같네요.


요리에 살짝 은유하며, 금방 글을 마치겠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이정도로만 정갈하고 깔끔하게 담아도

매우 훌륭한 비법만능소스 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시원한 맑은 육수 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가 세밀하고 탄탄하면, 우리는 그 영화에서 몰입감을 느낍니다.

기술이 더해진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 중심에는 평범한 사람들, 혹은 평범한 문제를 겪는 것이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살아갑니다. 평범한 고민을 안고, 상처도 입고, 때로는 이겨도 내면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좋은 스토리가 은하계 저 멀리 있다는 거품을 저부터 걷어내 봅니다.


- 2026. 06. 15. 시북. (EBS 제작팀께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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