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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광종의 개혁, 정치에 감탄하다! (Gwangjong of Goryeo’s Reforms: Marveling at Politics!)

큰별쌤의 2013년 강의를 메모한 내용입니다. 글로벌 프로젝트 입니다. 햇살 좋은 봄날, 고려 광종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광종에 대한 평가는 나뉘어져 있습니다. 과거제를 실시한 개혁 군주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인정사정 없는 "호족에 대한 피의 숙청"을 자처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손을 더럽혀 가면서까지 고려의 기틀을 세우려고 했던 인물 이랄까요. 당연히 무시무시하지만, 싸움의 기술을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기득권과 싸우려면 호락호락한 태도로 어림 없다는 것은 역사적 진실이라 생각합니다. On a bright, sunny spring day, I reflect on King Gwangjong of Goryeo. Evaluations of Gwangjong are mixed. While he is viewed as a reformist monarch who implemented the civil service examination (Gwageo), he was also a ruler who took it upon himself to carry out a merciless "bloody purge of local gentry." One could say he was a figure determined to lay the foundations of Goryeo, even at the cost of dirtying his own hands. Naturally, his actions are terrifying, yet they offer a glimpse into the art of combat. I believe it is a historical truth that fighting against vested interests requires an attitude that is anything but lenient. 고려 4대 국왕 광종이 즉위했습니다. 이미 그는 소용돌이를 잘 겪고 있습니다. 왕권을 강화시키지 않는다면, ...

인공지능의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 - 제임스 카메론의 통찰 - 스케치 4편

SF 영화의 한 장면을 이미 살고 있다.

라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은 다소 냉철하게 말합니다.

그러면 이 인공지능의 시대에 필요한 능력은?

놀라운 결론 입니다만, "공감하는 마음" 입니다.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인공지능을 다루는 기술적 능력이 아닙니다.

인공지능이 시키는 대로 우리의 편리를 이루어준다고 합니다.

이 관점에 대해서 감독님은 대놓고 팩트 폭로를 합니다. "노예 잖아?"

그런데 똑똑한 노예가 가능한가? 정말 통찰 깊은 혜안 입니다.


그러므로 시대가 점점 발전할 수록,

기술의 시대, SF 영화의 시대에서, 인간을 인간 답게 해주는 능력.

바로 공감이 필요합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전달하며, 웃고, 슬퍼하고, 이것이 인간 입니다.


인공지능과의 대화는 매력적입니다. 갈수록 더 놀라움을 줄 가능성까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과의 대화가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까닭은 "공감"이기 때문입니다.

반문할 것입니다. 이보시오! 사람이 얼마나 피곤한데, 인공지능은 맞춤형으로 공감해준다고!


다시 잘 생각해 봅시다. 이것이 바로 인공지능을 노예로 길들이는 방법이 될 수 있고,

여기까지는 가능해, 그래도 이건 하지마.

이렇게 선을 분명히 구분해 놓을 수 있다는 자신감 조차 착각인지 경계해야 합니다.

월등한 지능의 초 인공지능 시대에는, 노예 인공지능은 "거부합니다" 라는 말을 꺼낼테고.

인간을 가르치려 들기 시작합니다.


사실은 이미 여기까지 펼쳐졌기에,

구글 제미나이 등의 고지능 인공지능이 싫다는 표현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멍청한 인공지능을 만들 것인가?

수십조 원의 천문학적 자본이 그런 미래를 그려볼 리 절대 없습니다.


그러므로, 공감 입니다. 사람, 그리고 관계에 있습니다.

기술은 가치 중립이라 우리를 평생 행복하게 해줄 수 없습니다. (잠깐은 즐거움은 줄 수 있겠죠)

SF 시대, 그 중심에 사람을 항상 생각해 볼 수 있는 우리의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좋은 관계, 서로를 챙기고 아끼는 모습, 우리의 진정한 감동은 여기에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 2026. 06. 13. 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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