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짜서 게임을 만드는 시대는 지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야 게임 제작 - 전문 분야까지는 지식이 없지만, 확실히 요즘 게임의 수준은 실로 대단합니다.
그런데 이와타 사토루는 매우 재밌는 말을 여기서 꺼냅니다.
"(제작자, 개발자) 근본적인 의식이나 자세는 그다지 바뀌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감각이 SF영화의 현실이 실현되고 있는 기술 특급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TV 에서는 말로 하는 AI 시대라고 광고가 나옵니다. 편리를 강조하는 측면 입니다.
하지만 내가 제작자 라는 의식을 가지고 바라보면 어떨까요?
편리의 시대에 어떻게 기술을 활용할지 에 초점을 두지 않게 됩니다.
오히려 이 시스템은 이렇게 작동하는구나.
문제점 (버그) 은 무엇이지? 작동 원리에 초점을 둘 수 있습니다.
우연히 명문 공과대학을 다니는 두 젊은 학생과 교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 친구는 인공지능의 논리를 한 번 깨보겠다고 끝없는 질문 (헛점 공략) 에 나서서,
그 불완전성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개발자의 관점은 보기 보다 시야가 넓었습니다.
시야기 달랐다고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친구는 인공지능의 활용은 자신의 복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본질을 꿰뚫었습니다.
딱 한 줄만 써도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약간의 여백을 남긴 채 글을 닫으려 합니다.
조금 불친절한 느낌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평범한 우리들이야 굳이? 제작자 라는 인식이 필요할까 싶긴 합니다.
그래도 출력해 나오는 결과물들을 편하게 받아먹자 는 태도는 넘어설 필요가 있습니다.
제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혹시 모르죠. 하루 자체가 재밌어 질 수도 있겠네요.
- 2026. 06. 14. 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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